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며,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우선 대상입니다. 안내문을 받았다면 모바일 안내문, QR, ARS 1544-9944, 홈택스로 간편 신청하고,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소득·재산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홈택스 PC·모바일에서 직접입력신청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이번 반기신청이 아니라 2027년 5월 정기신청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8일 기준 국세청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보도자료,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기간 및 방법, 심사·지급 안내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개인별 지급 여부와 금액은 국세청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글은 신청 전 판단 순서를 줄이는 체크리스트로 활용하세요.

작성: 오만가지 생활지원 편집팀
검토: 2026년 9월 8일 기준 국세청·홈택스 공개 안내 확인
이미지 안내: 대표 이미지는 근로장려금 신청 확인 상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먼저 보는 신청 판단표

현재 상황 이번 9월 반기신청 판단 바로 할 일 주의할 점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음 반기신청 검토 대상 안내문 또는 홈택스 직접입력신청 확인 배우자 소득도 함께 봐야 함
근로소득 외 사업·종교인소득도 있음 반기신청 대상이 아님 2027년 5월 정기신청 기준으로 준비 프리랜서·배달·사업장 소득을 근로소득처럼 착각하지 않기
국민비서·문자·우편 안내문을 받음 국세청 보유자료상 안내대상일 가능성 개별인증번호·QR·ARS·홈택스로 간편 신청 예상액은 심사 후 달라질 수 있음
안내문을 못 받았지만 요건이 맞는 것 같음 직접신청 가능성 확인 홈택스 로그인 후 직접입력신청 근무처 소득확인서 등 증빙이 필요할 수 있음

2026년 상반기분 핵심 일정

국세청은 2026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받는다고 안내했습니다. 안내 대상은 2026년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이며, 신청분은 지급요건 심사 후 2026년 12월 17일 지급 예정입니다. 이 날짜는 국세청의 2026년 9월 1일 보도자료 기준입니다.

구분 산정대상 신청 시기 지급·정산 흐름
상반기분 반기신청 2026년 상반기 근로소득 2026.9.1.~9.15. 2026년 12월 지급 예정, 연간산정액의 35% 구조
하반기분 2026년 하반기 근로소득 2027.3.1.~3.15. 상반기 신청자는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신청한 것으로 봄
정기신청 근로·사업·종교인소득 포함 연간 소득 2027년 5월 예정 사업·종교인소득이 있으면 정기신청으로 판단

상반기분을 신청하면 내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고 국세청은 안내합니다. 단, 이것은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를 전제로 이해해야 합니다. 근로소득 외 소득이 함께 있으면 반기신청이 아니라 2027년 5월 정기신청으로 넘어가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소득·재산 기준은 어느 해 숫자를 볼까

2026년 9월 반기신청은 이름 때문에 2026년 숫자만 보면 될 것 같지만, 판단에 들어가는 기준 연도가 섞여 있습니다. 국세청 심사·지급 안내는 2026년 반기신청 자격을 2026년에 신청자나 배우자가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로 설명하고, 소득·재산요건은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 기준금액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재산 합계액 2억4천만원 미만을 제시합니다.

가구 유형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 기준 2026년 상반기 급여 환산 실수 포인트
단독가구 4만원~2,200만원 미만 계속근무자는 상반기 급여를 연간으로 환산 부양가족 기준을 잘못 넣어 가구 유형을 바꿈
홑벌이가구 4만원~3,200만원 미만 근무월수에 따라 환산 방식 확인 배우자 총급여액 300만원 미만 여부를 놓침
맞벌이가구 600만원~4,400만원 미만 신청인·배우자 각각 총급여액 300만원 이상인지 확인 한쪽 소득만 보고 맞벌이로 판단
재산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2억4천만원 미만 2025년 6월 1일 기준 부채를 차감해 계산하거나 전세금 평가를 임의로 줄임

재산 합계액이 1억7천만원 이상 2억4천만원 미만이면 장려금의 50%만 지급되는 감액 구간입니다. 주택·토지·건물·자동차·예금·주식·회원권 등이 합산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전세금은 주택과 상가의 평가 방식이 다르므로 임대차계약서가 있으면 실제전세금 반영 가능 여부를 홈택스 안내와 관할 세무서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반기 급여 환산은 왜 중요할까

반기신청은 상반기 자료만으로 당해연도 장려금을 먼저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 1~6월 급여를 그대로 연간 총급여액으로 보지 않습니다. 국세청 안내는 계속근무자의 반기별 장려금 산정 기준 총급여액을 상반기 총급여 + (상반기 총급여 ÷ 근무월수) × 6으로 설명합니다. 중도퇴직자나 일용근로자는 상반기 총급여 × 2 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계속 근무했고 상반기 총급여가 1,020만원이라면, 1,020만원 + (1,020만원 ÷ 6개월) × 6개월 = 2,040만원으로 환산됩니다. 단독가구라면 이 숫자는 2,200만원 미만 구간 안에 들어오지만, 하반기 실제 소득·가구·재산 심사에서 정산이 바뀔 수 있습니다. 반기 지급은 빠른 지원을 위한 중간 계산이지 최종 확정액이 아닙니다.

신청 방법: 안내문이 있으면 빠르게, 없으면 직접입력

안내문을 받은 경우에는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배너, 우편 안내문의 QR코드, ARS 1544-9944, 홈택스 PC·모바일 신청이 기본 경로입니다. 국세청에 등록된 본인 연락처로 ARS 신청을 하면 개별인증번호가 생략될 수 있지만,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 8자리를 준비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홈택스·손택스 신청 서비스 이용시간은 국세청 안내상 06:00~24:00입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요건이 맞는다고 판단되면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세청은 신청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근무처 소득확인서 등 관련 증빙을 첨부해 홈택스 PC·모바일에서 직접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경로는 로그인 후 전체메뉴에서 장려금,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직접입력신청 순서로 찾으면 됩니다.

  1. 안내문 수신 여부를 확인합니다. 국민비서, 카카오·네이버·문자, 우편 안내문을 먼저 확인하세요.
  2.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지 구분합니다. 배우자 소득과 사업·종교인소득 여부까지 같이 봅니다.
  3. 2025년 총소득과 2025년 6월 1일 재산 기준을 점검합니다. 재산은 가구원 전체 합계이고 부채 차감이 아닙니다.
  4. 환급계좌와 연락처를 입력합니다. 계좌 오류는 지급 지연의 흔한 원인이므로 예금주와 계좌번호를 다시 봅니다.
  5. 예상액을 확정액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국세청 보유자료와 심사 결과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신청 동의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지난 3월까지 자동신청에 사전 동의한 가구는 별도 절차 없이 상반기분 신청이 완료될 수 있다고 국세청은 안내했습니다. 이번 안내대상 130만 가구 중 자동신청 사전 동의 가구도 국민비서 안내와 홈택스, ARS, 장려금 상담센터를 통해 신청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신청은 편하지만 “앞으로 무조건 지급”을 뜻하지 않습니다. 신청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자동신청되지 않을 수 있고, 자동신청 결과 화면에서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신청 때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향후 2년간 안내대상이 될 경우 자동신청되는 구조이므로, 고령자나 반복 신청자는 신청 마지막 화면에서 자동신청 동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급액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부분

국세청 보도자료 제목은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에 최대 115만원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여기서 최대액은 모든 신청자가 받는 금액이 아니라 가구 유형, 총소득, 총급여액, 재산 감액, 체납 충당, 심사 결과가 맞아야 가능한 상한에 가깝습니다. 예상지급액을 보고 생활비 계획을 세울 때는 “지급 예정”과 “확정 지급”을 분리해야 합니다.

반기신청분은 상반기 지급 때 근로장려금만 먼저 지급하고, 자녀장려금은 해당되더라도 하반기 정산 때 함께 지급됩니다. 또한 상반기분 지급액이 15만원 미만이면 반기 지급시기에 바로 환급하지 않고 정산 시 지급될 수 있습니다. 체납액이 있으면 환급금액의 30% 한도로 체납액에 충당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사칭 문자와 수수료 요구는 바로 의심하세요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에는 “대리 신청”, “수수료를 내면 빨리 지급”, “계좌 비밀번호 확인” 같은 사칭 메시지가 섞이기 쉽습니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신청과 관련해 수수료 납부, 금전 이체,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안내문 링크를 눌렀다면 주소와 발신자를 확인하고, 의심되면 직접 홈택스 또는 ARS 1544-9944,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 경로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이 보면 좋은 신청·지급 글

이번 글은 2026년 9월 상반기분 반기신청에 초점을 둔 글입니다. 이미 신청한 뒤 지급일을 확인하는 상황이라면 2026 근로장려금 지급일과 반기 정산 흐름을 먼저 보세요. 5월 정기신청을 놓친 상황이라면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기준과 95% 지급 체크리스트가 더 맞습니다.

환급계좌나 미수령 환급금이 헷갈린다면 국세환급금 미수령·환급계좌 확인 체크리스트를 함께 보면 지급 계좌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환급 안내를 받은 분은 종합소득세 원클릭 환급 수정 필요 여부 판단 기준도 별도 흐름으로 확인하세요.

신청 전 1분 체크리스트

  • 2026년 9월 15일 24시 전에 신청을 끝낼 수 있는가?
  • 2026년에 신청자와 배우자에게 근로소득만 있는가?
  •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가구 유형별 기준금액 미만인가?
  •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가 2억4천만원 미만인가?
  • 재산 1억7천만원 이상이면 50% 감액 가능성을 반영했는가?
  • 안내문을 받지 않았다면 홈택스 직접입력신청 경로와 증빙을 준비했는가?
  • 환급계좌 예금주·계좌번호·연락처를 다시 확인했는가?
  • 예상지급액이 심사 후 변동될 수 있음을 감안했는가?
  • 수수료·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문자나 전화는 차단했는가?

FAQ

Q1. 안내문을 못 받으면 2026년 9월 반기신청을 못 하나요?

아닙니다. 국세청은 신청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홈택스 PC·모바일에서 직접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안내문이 없는 경우에는 본인 인증 후 소득·재산 자료와 근무처 소득확인서 등 증빙을 더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Q2. 2026년 9월 15일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이번 상반기분 반기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입니다. 상반기분을 놓친 뒤의 실제 신청 가능 경로는 소득 종류와 이후 정기신청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홈택스 안내와 장려금 상담센터에서 본인 상황을 확인하세요. 기존 정기신청을 놓친 경우의 흐름은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기준을 참고하면 됩니다.

Q3. 프리랜서 소득이 조금 있어도 반기신청이 가능한가요?

반기신청은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가 원칙입니다.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반기신청이 아니라 2027년 5월 정기신청 대상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소득 분류가 애매하면 원천징수영수증, 지급명세서, 사업자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홈택스에서 판단하세요.

Q4. 상반기분을 신청하면 하반기에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국세청 안내상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경우에는 하반기에도 신청한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상반기분 신청자는 내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을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내가 붙습니다. 단, 근로소득 외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신청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Q5. 예상지급액 그대로 12월 17일에 들어오나요?

그렇게 단정하면 안 됩니다. 국세청은 예상지급액이 보유자료를 반영한 계산이며, 가구원·소득·재산요건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되거나 지급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재산 감액, 체납 충당, 15만원 미만 반기 지급 보류 같은 변수도 함께 봐야 합니다.

실천 요약

2026 근로장려금 상반기분 반기신청은 9월 15일까지입니다. 오늘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지. 둘째, 2025년 총소득과 2025년 6월 1일 재산 기준을 넘지 않는지. 셋째, 안내문이 없더라도 홈택스 직접입력신청으로 증빙을 붙일 수 있는지입니다. 예상액은 확정액이 아니므로 신청 완료 화면, 환급계좌, 자동신청 동의 여부까지 저장해 두세요.

공식 참고 자료

2026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놓쳤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 95% 받는 법과 지급일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을 놓쳤더라도 2026년 12월 1일까지는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하지만 산정된 장려금의 95%만 지급됩니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정기분 신청 기간을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했고, 신청 기한을 넘긴 경우에도 추가 신청을 받되 5%를 감액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지금이 2026년 6월 5일이라면 이미 정기신청은 끝났고, 검색 의도는 대부분 하나로 모입니다. “내가 아직 신청 가능한지, 어디서 하면 되는지, 언제 돈이 들어오는지”입니다. 이 글은 국세청 공개 자료만 기준으로 기한 후 신청 자격, 홈택스 신청 순서, 자주 막히는 포인트, 지급 시점을 한 번에 정리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핵심 요약

  • 정기신청 마감일: 2026년 6월 1일
  • 기한 후 신청 가능일: 2026년 12월 1일까지
  • 감액 규칙: 기한 후 신청분은 산정액의 95% 지급
  • 지급 시점: 기한 후 신청분은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 지급
  • 신청 경로: 홈택스 PC, 손택스 모바일, 일부 대상자는 ARS 가능
  • 주의: 안내문을 못 받은 사람은 ARS가 아니라 홈택스 또는 서면 신청만 가능합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일: 30초 판단표

상황 바로 할 일 메모
6월 1일까지 신청을 못 함 기한 후 신청 12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지만 5% 감액됩니다.
안내문을 받았고 개별인증번호가 있음 홈택스 또는 ARS ARS는 안내대상자에게만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내문을 못 받음 홈택스 직접 신청 국세청은 홈택스(PC·모바일) 또는 서면 신청을 안내합니다.
2025년 9월 또는 2026년 3월 반기신청을 이미 완료함 중복 신청 여부 확인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는 이미 신청 완료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한 사람

정기신청을 놓쳤다고 해서 아무나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 틀은 정기신청과 같고, 가구 요건, 소득 요건,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국세청 기준으로 2026년에 신청하는 2025년 귀속 근로장려금의 핵심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기준 실전 해석
단독가구 부부합산 총소득 2,200만 원 미만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는 경우
홑벌이 가구 부부합산 총소득 3,200만 원 미만 배우자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미만이거나, 부양자녀·직계존속이 있는 경우
맞벌이 가구 부부합산 총소득 4,400만 원 미만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이상
재산 요건 2025년 6월 1일 현재 가구원 재산 합계 2.4억 원 미만 부채는 차감하지 않으며, 1.7억 원 이상 2.4억 원 미만이면 50%만 지급됩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이 놓치는 부분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재산은 부채를 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둘째, 소득이 딱 맞더라도 재산 합계가 높으면 감액되거나 탈락할 수 있습니다. 월급만 보고 판단했다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 홈택스 안내대상 여부를 먼저 조회하는 편이 빠릅니다.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 감액 전 최대 지급액

국세청이 2026년 정기분 안내에서 밝힌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 가구 285만 원, 맞벌이 가구 330만 원입니다. 다만 기한 후 신청은 여기서 다시 95% 지급 규칙이 적용되므로, “최대치 그대로 받는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가구 유형 정기신청 기준 최대액 기한 후 신청시 체감 포인트
단독가구 165만 원 산정액의 95%만 지급
홑벌이 가구 285만 원 자녀·배우자 요건도 함께 점검
맞벌이 가구 330만 원 배우자 소득 기준 때문에 가구 분류가 달라질 수 있음

홈택스로 기한 후 신청하는 순서

1. 안내대상 여부부터 확인

안내문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면 홈택스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국세청은 안내대상 여부와 자동신청 결과를 홈택스, ARS(1544-9944),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ARS는 보통 안내대상자에게 유리하고,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홈택스 직접 신청이 안정적입니다.

2. 홈택스 또는 손택스로 신청

홈택스 PC와 손택스 모바일 모두 가능합니다. 인증서를 꼭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간편인증 또는 공동인증 등 로그인 수단이 준비되어 있어야 중간 이탈이 줄어듭니다. 가족관계, 소득, 재산 관련 자료가 자동 반영되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신청 화면에 사전 채워진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단계가 핵심입니다.

3. 가구 유형과 계좌를 특히 꼼꼼히 보기

실무적으로 가장 자주 틀리는 항목은 가구 유형, 배우자 소득 구분, 입금 계좌입니다. 장려금은 심사 후 지급되기 때문에 계좌 오류는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계좌가 압류계좌인지, 최근 해지된 계좌인지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4. 제출 후 심사진행상황 조회

국세청은 심사진행상황을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정기신청분은 2026년 8월 27일 조기 지급 예정이라고 따로 밝혔지만, 기한 후 신청분은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 지급이 기본 기준입니다. 즉 6월 초에 기한 후 신청했다면 가을 전후로 결과를 확인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기신청과 기한 후 신청 차이

항목 정기신청 기한 후 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 ~ 6월 1일 2026년 12월 1일까지
지급액 산정액 100% 산정액 95%
예상 지급 2026년 8월 27일 예정, 법정기한은 9월 말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
신청 편의 안내문, 자동신청, ARS 활용 가능 직접 확인과 누락 방지가 더 중요

이 경우에는 신청 전에 한 번 더 확인

  • 반기신청을 이미 한 사람: 2025년 9월 상반기분 또는 2026년 3월 하반기분 신청을 완료했다면 정기신청이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
  •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 근로소득만이 아니라 사업소득, 종교인소득도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총소득 계산 구조가 다르므로 홈택스 기준을 다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재산이 1.7억 원 이상인 사람: 탈락은 아니어도 50% 감액 구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안내문이 없는 사람: 대상이 아니라고 단정하지 말고 홈택스에서 직접 조회해야 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2025년 귀속 기준으로 내 가구 유형이 단독, 홑벌이, 맞벌이 중 어디인지 확인했는가?
  •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가구 기준금액 미만인지 확인했는가?
  • 2025년 6월 1일 기준 재산 합계가 2.4억 원 미만인지 점검했는가?
  • 안내문 수령 여부와 자동신청 결과를 홈택스에서 조회했는가?
  • 입금받을 계좌가 현재 정상 사용 가능한 계좌인지 확인했는가?
  • 이미 반기신청을 완료한 건 아닌지 다시 확인했는가?

공식 확인 링크

국세청: 2026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
국세청: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국세청: 근로장려금 심사 및 지급

자주 묻는 질문

Q1. 2026년 6월 5일 기준으로도 아직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정기신청은 2026년 6월 1일에 끝났고, 지금은 기한 후 신청으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산정액의 95%만 지급됩니다.

Q2. 안내문을 못 받았는데 신청 대상일 수도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국세청도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라도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경우 ARS보다 홈택스(PC·모바일) 또는 서면 신청이 현실적입니다.

Q3. 기한 후 신청하면 언제 받을 수 있나요?

국세청 기준으로 기한 후 신청분은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 지급됩니다. 정기신청처럼 8월 27일 조기지급 일정에 바로 맞춰진다고 보기보다, 접수 시점 기준으로 따로 생각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Q4. 재산이 2억 원 정도인데도 깎일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2025년 6월 1일 기준 재산 합계가 1.7억 원 이상 2.4억 원 미만이면 장려금 산정액의 50%만 지급될 수 있습니다.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2026년 6월 5일 기준으로 공개된 국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신청 화면, 지급 일정, 가구 판정 결과는 개인별 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확인은 홈택스와 국세청 공식 안내를 우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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